전치부 임플란트의 경우 기능도 중요하지만 심미적인 이유로 더욱 세심한 진단과 시술이 요구 됩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인접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상실 부위만을 수복할 수 있어 요즘 더욱 그 시술 빈도가 증가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방법은 치아 발치와 동시에 그 자리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수술 방법으로서, 치아가 급성 치근단 염증이 없는 상태에서 다른 이유로 발치되야 하는 경우 가장 적합한 방법이며, 시술 시 추가적으로 임플란트 주위에 골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 치유 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당일 또는 24 시간 이내에 임플란트를 이용한 임시 보철물을 장착하는 술식을 말합니다.
이러한 술식은 전부 치아를 상실한 경우 최소 8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이용하는 경우나 단일 치아 임플란트 수복 시 제한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치유 기간 동안(평균 3-6개월)의 불편 감을 해소할 수 있는 술식이나 반드시 적절한 적응증에 사용되어야 하겠습니다.

상악동 거상술이란 ,
상악의 어금니 부위에서 발치 후 시간이 많이 지나 상악동이 아래로 심하게 쳐져서 임플란트를 식립할 뼈의 양이 부족한 경우에 필요한 술식입니다.
이것은 상악동 기저부를 위로 올리는 이식술이며 이때는 상품화된 인공 이식뼈가 주로 사용됩니다.
이 술식은 임플란트 식립과 동시에 시행되는 경우도 있고 상악동 거상술 6-9개월 후 임플란트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상악동 하부의 잔존 골의 양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임플란트 식립 부위의 치조골 양이 부족할 경우는 식립 전 치조골 증강술 같은 골 이식술을 시행하여 충분한 골양을 미리 만들어 놓은 후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상품화된 이식골을 사용하거나 자가골을 사랑니 부위 나 턱 부위에서 채취하여 이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